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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자들이 제시한 저항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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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0 14:45

코펜하겐대(University of Copenhagen)의 화학자들이 항생제에 대해 반응성을 지니는 다제내성 병원균(multidrug resistant bacteria)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의약품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Jørn Bolstad와 그의 동료 화학자들은 그 물질이 곧 다제내성 병원균과 관련이 있는 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우선, 그들은 시장에서 그 물질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있는 투자자를 찾을 필요가 있다.

페니실린(penicillin)이 개발되기 전, 사람들은 폐에 혹은 작은 베인 상처에 있어서 사소한 감염에 반응해 파리처럼 죽어갔다. 심지어는 여드름과 같은 것에 의해서 죽기도 했다. 하지만 항생제가 발견되기 전 가장 주요한 사망의 원인은 결핵(tuberculosis)이었다. 일반적으로 폐에 영향을 주는 심각한 감염성 질환도 발생했다. 또한 저항성이 생기지 않았더라면 결핵 박테리아를 죽일 수도 있었던 많은 항생제들에 대한 저항성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현재, 질병이 덴마크나 서구 사회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박테리아에 저항을 지닌 종들이 가까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세계의 많은 연구자들이 의약품의 저항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항성을 지닌 박테리아들은 항생제에 취약하지만, 이들은 피해가 그들에게 도달하기 전에 박테리아를 죽이는 물질들을 제거하는 능력을 개발했다. 쉬운 말로 하면 나가 떨어진다는 말인데 과학적인 진술을 하자면 이러한 박테리아들은 유출펌프(efflux pump)를 활성화시킨다. Jørn Bolstad Christensen은 유출펌프를 막을 수 있는 물질을 분리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박테리아가 죽을 때까지 항생제가 박테리아에 남아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당신은 우리가 저항성을 지닌 박테리아를 치료할 수 있으며 항생제로 이들을 제거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덴마크 남부대학(University of Southern Denmark)의 Jette Kristiansen 및 덴마크 Grasten에 있는 King Christian X 류마티스 전문병원의 Oliver Hendricks 등과 함께, Jørn Bolstad Christensen은 항정신성 의약품(antipsychotic drug)인 Thioridazin이 인간에 어떠한 피해도 없이 박테리아를 제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이에 대해, Jørn Bolstad Christensen은 “우리는 이제 박테리아의 유출펌프를 억제할 수 있는 물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매우 적은 양으로도 박테리아에 영향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Thioridazin은 승인된 의약품이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항저항성 제제인 JEK 47이 새로운 항생제가 의례 겪어야 하는 승인 절차를 건너뛰어 승인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가능한 경우 JEK 47은 의약품 제조자들이 빨리 만들어 내 놓을 수 있는 의약품이 될 것이다. 이에 대해 Jørn Bolstad Christensen은 “나는 이 획기적인 물질을 개발하기 위한 투자자들을 찾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림: 항생제 저항성을 지닌 병원균


출처 : http://phys.org/news/2014-02-chemist-patent-solution-resistance-problem.html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4-02-20

항생제, 저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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